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여름 피서철이 끝나고, 본격적인 단풍철이 시작되기 전인 9월은 여행하기 가장 좋은 계절입니다.
무더위가 물러가고 선선한 바람이 불어오는 시기에 떠나는 여행은, 여름의 피로를 풀어주고 가을의 설렘을 가장 먼저 느끼게 해줍니다.

✅ 9월 여행 팁
- 아침·저녁으로는 기온 차가 크기 때문에 얇은 겉옷을 꼭 챙기세요.
- 가을비가 간간이 내리니 우산이나 방수 점퍼도 있으면 좋습니다.
- 숙소와 교통편은 주말보다는 평일 예약이 훨씬 저렴하고, 인기 축제 시즌에는 최소 2주 전 예약을 권장합니다.
- 9월은 축제가 많은 달이니 여행지 일정을 세우기 전, 지역 축제 일정을 확인하면 알찬 여행이 가능합니다.
이제, 9월에만 즐길 수 있는 국내 여행지 7곳을 소개합니다.
📌 목차
- 강원도 평창 – 봉평 메밀꽃 축제 & 문학 기행
- 전남 구례 – 섬진강 드라이브 & 지리산 힐링 산책
- 경남 남해 – 다랭이논 풍경과 독일마을
- 전북 무주 – 덕유산 케이블카 & 머루 와인 축제
- 충북 제천 – 청풍호반 드라이브 & 의림지 산책
- 강릉 안반데기 – 운해와 고랭지 배추밭 풍경
- 제주 – 억새와 오름, 그리고 사려니숲길
1. 강원도 평창 – 봉평 메밀꽃 축제 & 문학 기행
- 추천 시기: 9월 초중순 (메밀꽃 만개)
- 대표 볼거리: 봉평 메밀꽃밭, 이효석 문화마을, 허브나라농원
- 추천 코스: 봉평 메밀꽃 축제 → 허브나라 산책 → 평창 휘닉스 리조트 숙박
- 먹거리: 봉평 메밀전병, 막국수, 메밀전
- 가는 법: 서울에서 KTX 진부역(約1시간40분) → 버스로 봉평 이동
2. 전남 구례 – 섬진강 드라이브 & 지리산 힐링 산책
- 추천 시기: 9월 중순 (가을 하늘 + 청량한 바람)
- 대표 볼거리: 지리산 피아골, 화엄사, 섬진강변 드라이브 코스
- 추천 코스: 섬진강 드라이브 → 화엄사 탐방 → 구례 5일장(4·9일) 방문
- 먹거리: 섬진강 은어구이, 흑돼지 숯불구이, 산채비빔밥
- 가는 법: 서울 → 구례구역(무궁화호 約3시간30분) / 승용차로 約4시간
3. 경남 남해 – 다랭이논 풍경과 독일마을
- 추천 시기: 9월 초~중순 (논이 황금빛으로 물들기 시작)
- 대표 볼거리: 남해 다랭이논, 바래길, 독일마을, 상주은모래비치
- 추천 코스: 다랭이논 전망대 → 바래길 트레킹 → 독일마을 맥주 한잔 → 은모래비치 일몰
- 먹거리: 멸치쌈밥, 죽방멸치 회무침, 독일식 수제맥주 & 소시지
- 가는 법: 부산 → 남해(승용차 約2시간30분), 대중교통은 진주경유 버스 이용
4. 전북 무주 – 덕유산 케이블카 & 머루 와인 축제
- 추천 시기: 9월 말 (머루 와인 축제 시즌)
- 대표 볼거리: 덕유산 케이블카, 구천동 계곡, 무주 머루 와인동굴
- 추천 코스: 구천동 계곡 산책 → 덕유산 케이블카 정상 전망 → 머루 와인 축제 즐기기
- 먹거리: 머루 와인, 머루 빵, 산채정식
- 가는 법: 대전 → 무주(승용차 約1시간30분), 서울 → 무주(約3시간30분)
5. 충북 제천 – 청풍호반 드라이브 & 의림지 산책
- 추천 시기: 9월 전 기간 (호수 드라이브와 야외 산책 최적)
- 대표 볼거리: 청풍호 유람선, 의림지, 청풍문화재단지
- 추천 코스: 의림지 산책 → 청풍호 유람선 → 청풍문화재단지 → 호반 드라이브
- 먹거리: 약초비빔밥, 송어회, 올갱이해장국
- 가는 법: 서울 → 제천(ITX 約1시간40분), 자가용 約2시간30분
6. 강릉 안반데기 – 운해와 고랭지 배추밭 풍경
- 추천 시기: 9월 새벽 (특히 운해가 낄 때)
- 대표 볼거리: 고랭지 배추밭, 새벽 운해 전망대, 해돋이 풍경
- 추천 코스: 새벽 운해 촬영 → 배추밭 산책 → 강릉 커피거리 카페 → 경포해변 드라이브
- 먹거리: 초당순두부, 장칼국수, 감자옹심이
- 가는 법: 서울 → 강릉(KTX 約2시간, 승용차 約3시간) → 현지 렌트카 이용
7. 제주 – 억새와 오름, 그리고 사려니숲길
- 추천 시기: 9월 중순~말 (억새 시작, 선선한 트레킹 시즌)
- 대표 볼거리: 새별오름, 용눈이오름, 사려니숲길, 한라산 영실코스
- 추천 코스: 사려니숲길 트레킹 → 새별오름 억새 산책 → 제주 해안 드라이브 → 오름에서 일몰 감상
- 먹거리: 고기국수, 갈치조림, 흑돼지구이, 성게미역국
- 가는 법: 김포·부산 등 주요 도시 → 제주(항공 約1시간), 현지는 렌트카 이동 필수
🌟 마무리
9월은 늦여름의 여유와 가을의 설렘이 교차하는 달입니다. 단풍 시즌처럼 붐비지도 않고, 여름휴가철만큼 비싸지도 않아 가성비와 여유를 동시에 잡을 수 있는 여행 시즌이죠.
✅ 9월 여행 마무리 팁
- 평일 여행을 계획하면 교통 체증이 덜하고 숙박비도 저렴합니다.
- 이 시기에는 모기나 벌 같은 곤충이 여전히 활동하니 벌레 퇴치제를 챙기세요.
- 주요 관광지는 아침 일찍 가면 훨씬 한적하게 즐길 수 있습니다.
- 가을빛 풍경을 제대로 담고 싶다면 카메라와 보조 배터리는 필수!
올가을, 소개해드린 여행지 중 한 곳을 선택해 떠나보세요. 일상에 지친 마음이 확실히 가벼워지고, 새로운 계절의 시작을 온전히 느끼실 수 있을 겁니다. ✨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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